서비스 지원 대상은 렌딧을 통해 개인신용대출을 받은 고객 중 ‘렌딧 대출고객 든든보험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이며, 대출기간 중 사망 또는 80% 이상의 장해로 인해 대출금 상환이 어려울 경우에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의 ‘무배당 더세이프 단체신용보험 II(갱신형)’이 대출고객 대신 남아있는 대출금액을 상환해 준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에서 신용보험전담센터를 총괄하는 최성욱 상무는 “‘무배당 더세이프 단체신용보험II(갱신형)’은 예기치 못한 사고 발행 시 대출고객 대신 대출금을 상환해 줌으로써 대출고객의 신용은 물론 투자자까지 보호해주는 상품”이라며 “렌딧과의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당사의 신용생명보험이 보다 안전한 P2P 투자 환경을 조성하는데 일조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