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연구팀이 자전거를 즐겨 타는 5200명의 건강상태를 조사·분석한 결과 자전거를 오래 탈수록 전립선암에 걸릴 확률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에 따르면 자전거를 매주 9시간 이상 탈 경우 전립선암에 걸릴 확률이 최고 6배까지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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