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임동민 이코노미스트 , 김경업 오픈에셋 대표, 서동기 법무법인 여의 대표 회계사, 이용재 미래에셋증권 선임매니저, 홍성욱 NH투자증권 연구원, 김세희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KG타워에서 열린 ‘2023 STO 써밋’에서 'STO, 혁신적인 자본조달의 가능성과 과제'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이데일리와 이데일리TV가 주최하는 ‘2023 STO 써밋’은 글로벌 토큰증권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대고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로 미국, 유럽, 싱가포르, 중국 등에서 15명의 해외 연사와 22명의 국내 연사가 참석한 가운데 11일까지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