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NH-Amundi자산운용, NH농협캐피탈, NH저축은행 등 8개 금융부문 계열사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 현장경영에서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농업·농촌을 위해 배당 및 농업지원사업비 방식으로 2022년 총 1조 905억원을 지원한 농협금융의 농업·농촌 지원노력을 격려하고 고금리와 경기둔화에 따른 국민들의 어려움 속 상생의 노력을 당부했다.
이성희 회장은 “과거의 틀에 얽매이지 않는 유연하고 창의적인 정신으로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에 선제 대응하여 사업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민들과 상생하는 노력으로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이루어 가자”고 당부했다. (사진=농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