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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현대제철은 각 사업장 및 본부별로 봉사단 리더를 한 명씩 선정했다. 이들은 올 한 해 동안 본부나 사업장 특성을 고려한 봉사활동을 기획·운영하게 된다.
현대제철은 특히 올해를 임직원이 재미있게, 보람을 느끼고, 화합하며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 문화를 정착시키는 원년으로 정하고, 임원의 봉사활동을 의무화했다.
한편 봉사단 리더들은 지난 10일 서초구 내곡동에 소재한 ‘다니엘 복지원’에서 배식 및 설거지, 운동화 세탁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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