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KT(030200)는 15일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이 서울시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자사의 ‘스마트워킹 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이용 중인 근로자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향후 정책추진에 반영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방 장관(왼쪽 두번째)이 이날 오후 스마트워킹 센터에서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다른 지역에 위치한 KT 직원과 화상통화를 하고 있다. K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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