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엠씨, 최종표·정경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

  • 등록 2018-06-22 오후 2:42:54

    수정 2018-06-22 오후 2:42:54

[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디엠씨(101000)는 최종표 단독 대표에서 최종표·정경인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각자 대표이사 체계를 통한 신속한 의사결정으로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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