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대한민국 대표 눈건강 시력지킴이 다비치안경이인기 아이돌 그룹 워너원(Wanna One)과 렌즈나인이 콜라보레이션한‘워너풀 렌즈’ 출시를 맞아 오는 10일부터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워너원(Wanna One)의 ‘워너풀 렌즈’는 1개월용 렌즈로 12월 1일 본격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글리밍, 퓨리, 홀리크, 헤이데이4개의 디자인, 총 11종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출시에 앞서 ‘워너원 렌즈’를 기다리는 고객을 위해 사전 예약을 실시, 11월 10일부터 26일까지 다비치안경에서워너원 렌즈를 예약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워너원멤버별스폐셜굿즈 5종을 증정한다.
스페셜굿즈5종은워너원 렌즈를 사전 예약하는 누구나 받을 수 있으며 멤버별로 선택 가능하다. 워너원굿즈는 단체 브로마이드, 유닛 브로마이드, 개인 브로마이드, 개인 포스트카드로 이루어져 있으며 사전 예약에 한해 특별 증정되는 스폐셜 카드까지 총 5종 구성이다,.
사전 예약 기간 내 방문하여 구매하면 12월 1일부터 10일까지 워너원렌즈와 스폐셜굿즈 5종을예약 매장에서 수령 가능하다. 12월 1일 워너원(Wanna One)의 ‘워너풀 렌즈’는전국 다비치안경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이후 구매 시에는 4종 굿즈를 증정한다.
한편, 다비치렌즈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가성비를 높인 3day 렌즈 ‘뜨레뷰’, 트렌디한 디자인과 높은 품질, 합리적인 가격의 ‘아이럽’ 등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아이럽은 신제품 출시를 맞아 가격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3000원, 5000원, 7000원, 9000원으로 할인 판매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