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엔터, 전자상거래 등 사업목적 추가

  • 등록 2016-03-04 오후 4:09:42

    수정 2016-03-04 오후 4:09:42

[이데일리 이재호 기자] 심엔터테인먼트(204630)는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최명규 사내이사를 선임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와 함께 사업다각화를 위해 전자상거래, 여행알선, 홈쇼핑유통, 해외구매대행업, 부동산 임대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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