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n뉴스] 화이자 등에 업은 셀트리온 '램시마', 미국 진출에 덕볼까?

[이데일리TV 이선미PD]시장을 여는 최고의 선택, 시장을 이기는 완벽한 전략!

<이기는 투자전략 1부>가 개장 전 글로벌 이슈부터 국내외 주요 뉴스까지, 시장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해 드립니다.

‘이슈n뉴스’ 코너에서 이재규 연구원(위즈인베스트)이 출연하여 화제가 되고 있는 뉴스를 중심으로 증시의 흐름을 짚어드립니다.

▶ 화이자 등에 업은 셀트리온 ‘램시마’, 미국 진출에 덕볼까?

Q1. 화이자의 호스피라 인수가 셀트리온에 어떤 호재가 되는가?

-셀트리온(068270) 램시마의 해외 판권 보유

-셀트리온의 잠재적 주주

-화이자 영업망 통해 램시마 판매 → 해외 진출 용이

-이미 호스피라를 통한 캐나다·유럽 승인 완료

Q2. 그 외 셀트리온의 기대요인과 우려요인 점검

-램시마, 세계 9조 규모

-허쥬마, 세계 7조 규모

-바이오시밀러 제품 지속적 개발

-화이자의 영업망을 통해 안정적 판매처 확보

-큰 폭의 영업이익 상승 가능

-화이자, 레미케이드의 바이오시밀러 제품 개발 중

-화이자의 태도에 따라 호재·악재 동시 내포

-유럽·캐나다 승인을 받은 셀트리온 램시마에 주력 예정

Q3. 바이오시밀러주 전체로 분위기 확산될까? 바이오시밀러와 셀트리온에 대한 투자전략

-셀트리온(068270)/바이넥스(053030) 주가 급등, 보수적 접근 필요

-바이오시밀러 제품 지속적 개발 승인

-램시마의 해외 판매 사업사 셀트리온 헬스케어의 상장 가능성 (기업 가치, 약 2.3~2조4천억)

-호스피라·화이자와 우호적 관계 형성 시 안정적 매출 가능

☞이 코너는 2015년 2월 9일 아침 7시 30분 이데일리TV‘이기는 투자전략 1부’프로그램에서 방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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