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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근무자들은 ‘쿠구궁, 쿵’하는 매우 큰 소리를 듣고 청사 뒤편 주차장으로 가니 청사와 외부를 구분 짓는 울타리 일부가 무너져 있는 것을 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근무자들은 곧바로 상황실에 알리고 119에도 신고했다.
경찰은 횡설수설하는 A씨가 술 냄새를 풍기자 음주 측정을 했고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A씨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술에서 깨면 조사 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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