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아티아이, 340억 규모 지하철 신호시스템 제작 계약

  • 등록 2024-05-14 오후 3:12:51

    수정 2024-05-14 오후 3:12:51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대아티아이(045390)는 조달청과 340억원 규모의 서울 지하철 스마트관제 신호시스템 제작, 구매, 설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30.23%다. 계약기간은 이달 13일부터 오는 2025년 12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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