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관계자는 “바이낸스는 건전한 암호화폐 생태계 조성을 위해 상장된 모든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상시적으로 점검한다”면서 “상장 후라도 내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프로젝트는 사용자 보호를 위해 퇴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암호화폐 상장기준으로 △프로젝트 팀 헌신 △개발활동의 수준 및 품질 △네트워크/스마트 콘트랙트 안정성 △대중과 커뮤니케이션 수준 △정기적인 실사 요청에 대한 응답 △비윤리/부정행위 증거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블록체인 생태계에 대한 기여 등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