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LG전자(066570)가 9일부터 12일까지 열린 중국 최대 가전 전시회 ‘상하이 가전 박람회’와 상하이 현지에서 개최한 신제품 발표회 ‘LG 이노페스트’에서 초프리미엄 통합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를 비롯한 혁신 제품을 선보였다.
| LG전자 모델이 ‘상하이 가전 박람회’에서 프리미엄 냉장고를 소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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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모델이 ‘상하이 가전 박람회’에서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를 선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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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모델이 ‘상하이 가전 박람회’에서 ‘LG G5’를 소개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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