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폭염주의보 올여름 최대 전력 소비 속 ‘개문 냉방’ 여전

  • 등록 2016-08-04 오후 3:32:11

    수정 2016-08-04 오후 3:32:11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의 가게들이 ‘개문 냉방(開門 冷房)’을 하고 있다.

'개문 냉방(開門 冷房)'은 에어컨 등 냉방기를 가동하고 상점문을 열어둔 채 영업을 하는 행위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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