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본부장은 제일기획(030000)·이노션(214320) 등 광고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대한적십자사 홍보실장, 국민권익위원회 홍보담당관, 서울시 뉴미디어 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KPR은 1989년 설립된 국내 최대 규모의 PR 컨설팅기업 중 하나로 120여명의 홍보전문가들이 소비재, 정보기술(IT), 기업, 금융, 스포츠마케팅, 온라인, 헬스케어, 공공부문, 위기관리 등 전문 컨설팅과 맞춤 PR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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