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이마트(139480)는 오는 12일부터 일본 내 판매 1위 브랜드 ‘다카노 낫또’를 2450원(50g*3팩)에 판매한다. 다카노 낫또는 일본 시장 점유율 1위로 매일 약 400만팩이 팔리고 있는 베스트셀러로 오랜 연구와 교배를 통해 낫또에 최적화된 콩을 원료로 생산된다.
▶ 관련기사 ◀☞증권가 “이마트 1Q 살짝 아쉽지만 신사업 성장세 양호”☞이마트, 日판매 1위 '다카노 낫또' 출시☞이마트, 1분기 연결기준 매출 3.63조-영업익 156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