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현대百, 경인아라뱃길을 관광명소로 만든다

  • 등록 2014-10-10 오후 6:01:17

    수정 2014-10-10 오후 6:01:17

윤보훈 한국수자원공사 경인아라뱃길사업본부 본부장(왼쪽부터), 김영태 현대백화점 대표이사, 김종해 워터웨이플러스 사장
[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현대백화점(069960)은 한국수자원공사, 주식회사 워터웨이플러스와 ‘경인아라뱃길 융복합 명소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아라뱃길로 오는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두 기관과 △방문객 이용 편의선 개선 △뱃길 이용 활성화 △지역 사회 공헌 프로그램 공동 개발 부문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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