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기식 기업은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호황기를 누렸지만 엔데믹 이후 몇 년간 내수 침체, 물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성장이 정체됐었죠.
하지만 수출 성장으로 주가 회복이 기대된다는 분석입니다. 실적에서 해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증가하고 있어서입니다.
건강기능식품, 글로벌 시장에서 K푸드 입지를 넓히고 있습니다.
<이지혜의 뷰>입니다.
이지혜 기자의 앵커 브리핑 ‘이지혜의 뷰’는 이데일리TV ‘마켓나우 3부’(오후1시~2시)에 방영합니다. 마켓나우 3부에서는 프리미엄 주식매매 보조 프로그램 ‘이데일리TV-스핀(SPIN)’을 바탕으로 빠르고 정확한 투자 정보를 전달합니다. 또한 시장의 전문가들과 시장 심층분석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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