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차바이오텍(085660)은 퇴행성 요추 추간판 만성 요통 환자에서 ‘CB-AC-03’ 치료의 안전성과 잠재적 치료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대조군 제 1·2a상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 받았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는 임상 1·2a상 결과를 임상 2b상 연구진입의 근거로 활용하고 임상 3상까지 완료 후 퇴행성 요추 추간판(만성 요통) 치료제로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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