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 인 | 이 기사는 12월 15일 17시 01분 프리미엄 Market & Company 정보서비스 `마켓 인`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
[이데일리 임명규 기자] 산업은행에 인수된 대우건설(047040)의 장단기 신용등급이 한단계씩 상승했다.
한국기업평가는 15일 대우건설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에서 `A`로,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2-`에서 `A2`로 각각 한단계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한국신용평가는 지난 10월 대우건설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에서 `A(안정적)`로 상향했고, 한신정평가는 `A(긍정적 검토)`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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