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호텔신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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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한국에서 처음으로 발간되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에서 서울신라호텔의 한식당 ‘라연’이 7일 3스타 레스토랑으로 선정됐다. 조정욱(왼쪽) 서울신라호텔 총지배인과 김성일 라연 책임주방장이 미슐랭 3스타 선정 인증패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쉐린 ‘1스타’는 요리가 특별히 훌륭한 집, ‘2스타’는 요리를 맛보기 위해 멀리 찾아갈만한 집, ‘3스타’는 요리를 맛보기 위해 여행을 떠나도 아깝지 않은 집 등 3단계로 나눈다. 3스타가 최고 등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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