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노트7 단종' 후 첫 삼성 사장단회의

  • 등록 2016-10-12 오후 1:12:55

    수정 2016-10-12 오후 1:12:55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갤노트7 생산 중단 결정 이후 첫 수요 사장단회의에 참석한 삼성그룹 사장단이 12일 오전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을 나서고 있다.

▶ 관련기사 ◀
☞[포토]취재진 질문 받는 김봉영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사장
☞[포토]삼성 수요사장단 회의 참석하는 이인용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 사장
☞[포토]김기남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사장,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 표정부자 다승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