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삼성동 무역센터 트레이드 타워에서 열린 ‘중국 농식품 마케팅 전략 세미나’에서 무협 장호근 해외마케팅지원본부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무역협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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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한국무역협회는 우리 농식품 기업의 판로 개척과 중국 내수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19일 삼성동 무역센터 트레이드 타워에서 ‘중국 농식품 마케팅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중국 전체 농식품 수입 가운데 한국산의 비중은 1%에 미치지 못하고 있지만 최근 조제분유, 커피제조품, 인삼, 유자차, 라면 등 우리가 주력으로 수출하고 있는 가공 농식품의 수입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그 비중은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19일 삼성동 무역센터 트레이드 타워에서 열린 ‘중국 농식품 마케팅 전략 세미나’에서 무협 장호근 해외마케팅지원본부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무역협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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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삼성동 무역센터 트레이드 타워에서 열린 ‘중국 농식품 마케팅 전략 세미나’ 에서 전기찬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차장이 중국시장 동향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무역협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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