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태전건설에 1290억 채무보증

  • 등록 2011-04-25 오후 6:36:49

    수정 2011-04-25 오후 6:36:49

[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현대건설(000720)은 태전건설의 채무 1290억원에 대해 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채무 보증 기간은 2012년 4월25일까지다.

회사 측은 이 채무보증에 대해 "기존 프로젝트파이낸싱(PF) 약정의 만기연장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 관련기사 ◀
☞빅5 건설사, 내달 1천가구 이상 `통큰 분양`
☞[앵커차트] 오늘의 상한가 예상 공략주는?
☞현대건설, 토지재평가 실시 결정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