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곡2지구, 2차 보금자리 중 선호도 1위

  • 등록 2010-05-06 오후 6:53:50

    수정 2010-05-06 오후 6:53:50

[이데일리TV 손석우 기자] 2차 보금자리지구 가운데 선호도가 가장 높은 곳은 세곡2지구로 조사됐습니다.

부동산114가 청약저축이나 주택청약종합저축 통장을 소지한 서울과 수도권 거주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차 보금자리주택 중 청약희망지역으로는 서울 세곡2지구가 24.6%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은 서울 내곡지구였습니다.

다만 경기 동남부 거주자는 남양주 진건이 가장 높았고 경기 서남부 거주자는 서울 세곡2지구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돼 경기도는 지역에 따라 선호지역에 차이가 있었습니다.

아울러 응답자의 74.8%는 `분양가격이 더 낮아야 한다`고 응답했고 분양가격이 `적절한 수준`이란 응답은 16.9%에 그쳤습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