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TK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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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문다애 기자] 세계 최대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엘티케이(이하 LTK)가 이달 21일과 22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마케팅 트렌드 지식 컨퍼런스 ‘2024 디지털 마케팅 서밋(Digital Marketing Summit, 이하 DMS)’에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LTK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외 크리에이터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을 소개함으로써 브랜드를 알리고 함께 제휴할 수 있는 신규 브랜드를 다수 영입했다. 뿐만 아니라 행사에 참석한 기존 고객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상품을 제안했다.
LTK는 부스 방문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전개했다. 현장 등록대에서 참가 접수를 완료하면 개인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웹캠 커버를 증정했으며 미팅 일정 예약시 한정판 LTK 굿즈를 제공했다.
LTK 코리아 권무성 지사장은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더 많은 브랜드가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을 통해 성공적인 마케팅 전략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LTK는 글로벌 크리에이터들이 가이드 해주는 세계 최대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