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자사가 보유한 도크 사이즈상 큐맥스급 LNG 운반선도 건조할 수 있는 만큼,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며 “카타르 측이 올해 안에는 협상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LNG선과 관련해) 카타르 외에도 다른 대형 프로젝트들이 진행되고 있고, 친환경 규제로 신기술 적용한 인콰이어리도 작년에 비해 떨어졌다고 판단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등록 2024-04-24 오후 3:58:32
수정 2024-04-24 오후 3: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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