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 콜센터 3명 추가…총 163명

  • 등록 2020-03-27 오후 2:16:51

    수정 2020-03-27 오후 2:16:51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27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서울 구로 콜센터 관련 3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부천 생명수교회 관련 접촉자였다. 격리해제 전에 시행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8일부터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63명으로 늘게 됐다.

정은경 본부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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