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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밸리는 한국 설립 3주년을 맞아 최대 3개월까지 예비 창업자 33명에게 렌트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오는 6월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배달 창업을 희망하는 고객에게 주요 상권으로 꼽히는 서울 주요 지역(강남, 관악 등)부터 분당이나 인천 등 키친밸리가 위치한 21개 시설 모두에서 창업 혜택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인력의 최소화, 임대료와 권리금, 매장 인테리어 비용, 주방 시설 비용 등 창업 초기에 부담될 수 있는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최성욱 키친밸리 한국 지사장은 “3주년을 맞아 소상공인 및 예비 창업자를 위한 대규모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설립 3주년은 글로벌 기술력과 국내 최초 배달전용 서비스 운영 노하우가 만난 뜻깊은 성과라 의미가 매우 크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