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이마트(139480)는 자체 의류브랜드인 데이즈의 스포츠 신상품 ‘심리스’를 9일 선보였다. 심리스(Seamless)란 봉제선이 없는 의류를 지칭하는 말로 옷에 굴곡이 없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가격은 반팔 1만9900원, 긴팔 레깅스 2만5900원 등이다.
▶ 관련기사 ◀☞전통시장 설 차례상 비용, 대형마트보다 5만4000원 '저렴'☞이젠 20대도 버섯 선물세트 산다☞[가는情 오는情]백화점·대형마트 MD들이 말하는 설 선물 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