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취업사이트에 올라온 이 아르바이트는 3시간 동안 길거리 영화 홍보를 하고 원화로 시간당 50만원을 받을 수 있는 초고액 아르바이트다.
게다가 교통비가 별도로 제공되며 홍보에 입어야 하는 제복도 무료로 대여해 준다는 파격 조건이다. 아울러 연령과 학력 등은 따지지도 않아 특별한 응모자격도 없다. 단 TV나 신문에 나오는 것만 꺼리지 않으면 된다.
그러나 홍보팀은 "홍보의 일환이긴 하지만 3시간에 11만2000엔을 지급하는 것은 맞으며, 업무도 생명에는 전혀 지장이 없는 일" 이라며 아르바이트의 진실성과 안전성을 설명했다.
현재 이 아르바이트는 일본 내에서 큰 인기를 구가하며 영화, 아르바이트 모두 네티즌들로 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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