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혁신적인 제품들과 더불어 5G 라인업을 확대함으로서 국가별 5G상용화 일정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5G 시장에서 리더십을 공고히 하겠다. ”
“중저가 스마트폰의 경우 올해 초 라인업 재편의 효과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되고 있다. 이제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중저가 스마트폰이 전작 대비 높은 판매세를 보이고 있다. 이런 모멘텀을 이어가기 위해서 하반기에도 더욱 경쟁력 있는 A시리즈 신모델을 선보이고 지역별 시장 성수기를 효과적으로 활용해서 전체 판매를 계속해서 확대해나가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