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현대重, 현대커민스 엔진 공장 준공

현대중공업 제공.

[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현대중공업과 미국 커민스사가 함께 설립한 ‘현대커민스엔진유한회사‘가 6월부터 건설장비용 엔진 생산을 시작한다.

대구광역시 달성구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에서 12일 열린 현대커민스엔진 공장 준공식에 이재성 현대중공업(009540) 회장과 데이브 크롬턴 커민스 부사장, 김범일 대구광역시장, 최병록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좌측 5번째부터 김범일 대구광역시장, 현대중공업 이재성 회장, 커민스 데이브 크롬턴 부사장, 최병록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순).

▶ 관련기사 ◀
☞ 현대重, 현대커민스 엔진 공장 준공
☞ 金 "현대重 사고 책임없느냐"‥鄭 "네거티브는 그만"
☞ 현대重, 협력사 해외 진출 지원
☞ [특징주]현대重, 약세..1Q '실적 쇼크'
☞ 현대重, 1분기 영업손실 1889억..적자전환
☞ [與 서울경선 토론]‘현대重 사고’ 놓고 김황식-정몽준 설전
☞ 고개 숙인 현대重, 안전관리조직 강화
☞ 현대重 울산 조선소 화재..2명 사망 2명 부상
☞ 해덕파워웨이, 현대重과 44억 규모 공급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