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日이시바, 납북피해자 가족 면담…북일정상회담 의지 표명

  • 등록 2024-10-17 오후 1:23:28

    수정 2024-10-17 오후 1:23:28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취임 후 처음으로 북한 납치 피해자 가족들을 만났으며, 북일회담 개최 의지도 밝혔다고 17일 교토통신이 보도했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지난 9일 도쿄의 하원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사진=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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