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 한-루마니아 정상회담…방산·원전 논의

요하니스 대통령 22~25일 공식 방한
  • 등록 2024-04-19 오후 3:41:41

    수정 2024-04-19 오후 3:41:41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한국과 루마니아 정상들이 이달 말 한국에서 만나 방산과 원전 분야 등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사진=연합뉴스)
대통령실은 19일 언론 공지를 통해 “클라우스 베르네르 요하니스 루마니아 대통령이 이달 22일부터 25일까지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은 이 기간 중 요하니스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방산, 원전 등 양국 간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