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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국립해양조사원은 19일까지 충청권, 남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예보된 상황에서 집중호우와 기상 영향으로 고조 시간에 실제 해수면이 예측보다 더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대조기 고조 시간에 집중호우가 겹쳐 해안가 저지대나 갯바위, 방파제 등에서 침수로 인한 조수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니 철저한 안전관리를 바란다”고 말했다.
등록 2023-07-18 오후 4:04:15
수정 2023-07-18 오후 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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