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인공지능(AI) 기업 솔트룩스는 헌법재판소의 ‘지능형 전자재판서비스 기반 등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솔트룩스는 100억 건이 넘는 지식 베이스와 5000만건이 말뭉치 등 대규모 데이터 및 AI 학습 데이터 구축 사업 경험을 갖고 있다.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디지털 뉴딜 우수사례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등록 2021-06-22 오후 1:29:29
수정 2021-06-22 오후 1: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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