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식은 25일 오전 이토마토빌딩 아르떼홀에서 열렸다. 개미투자자들의 성금 지원은 지난 11일 명준우 운용역이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의 북한 어린이돕기사업에 1억원을 기부한 데 뒤이은 것이다.
한편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은 2010년부터 ‘밥(BaB, Bread and Balance) 캠페인’을 통해 북한 어린이돕기 사업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함경북도와 강원도, 자강도 등 북쪽 지역 어린이들에게 영양 식품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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