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해 전국 주택 매매가격이 주춤했지만 단독주택은 소폭 상승했습니다.
같은 기간 아파트와 연립은 0.19%와 0.26% 하락했습니다.
서울은 아파트가 4.48% 떨어진 반면 단독주택은 0.14% 올라 주택별 희비가 더 큰 폭으로 엇갈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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