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교권 보호 기자회견장의 또다른 유가족 "우리 딸도..."

  • 등록 2023-07-24 오후 3:52:07

    수정 2023-07-24 오후 3:52:07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24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긴급 추진 과제 제언 및 법안 신속 입법을 촉구하는 서울시교육청- 교직 3단체 긴급 공동 기자회견에서 사립초등학교에 재직하던 딸이 교권 침해 피해로 사망했다고 주장하는 유가족이 오열하며 진상 조사를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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