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신승회계법인 세금 환급 전문 브랜드 리택스는 브랜드 모델로 방송인 조영구를 발탁했다고 25일 밝혔다.
| (사진=리택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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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구는 한밤의 TV 연예, 조영구의 트랜드 핫이슈 등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폭 넓은 인지도를 형성하고 있다. 그 외에도 가수 및 MC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리택스는 조영구의 평소 근검 절약하는 모습이 과오납한 세금 환급을 도와주는 브랜드 가치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리택스는 출시 5개월 만에 누적 환급액 500억을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AI 경정청구 서비스이다. 법인·개인 사업자 모두 이용 가능하며, 간편하게 공동 인증서와 카카오톡을 통해 예상 환급금을 3분 이내 조회할 수 있다.
신완민 신승회계법인 대표는 “리택스와 조영구의 만남으로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 기대된다”며 “이번 전속모델 발탁을 시발점으로 더 많은 사업자들이 리택스를 통해 간편하게 세금 환급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적극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