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올해 처음으로 기획된 폭스바겐 ‘슈퍼 세이브’는 한정 물량/한정 기간 동안 진행되는 특별 캠페인으로, 신형 티록의 경우 최대 22%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슈퍼 세이브’ 기간 동안 티록 구매 시 기존 할인율인 9%에서 두 배 늘어난 18%의 할인율(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현금 구매 모두 해당)리 적용되며, 여기에 5년/15만km의 보증연장 프로그램이 추가 제공된다. 차량 반납 보상 프로그램 이용 시 최대 100만원의 보상 혜택을 제공해 개별소비세 할인 혜택(현행 개소세 3.5%)을 더할 경우 신형 티록 스타일 트림을 약 800만원 이상 할인된 2800만원 대로 구매할 수 있다.
‘폭스바겐과 함께하는 6월의 카크닉’ 캠페인은 구매 고객은 물론 시승/상담 고객들에게도 즐거운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는 여름 한정 시즈널 캠페인이다.
먼저 폭스바겐 차량 계약 후 출고를 완료한 고객에게 여름 카크닉의 감성을 한층 배가시켜 줄 폭스바겐 플레이모빌 T1/비틀, 캠핑 왜건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행사 기간 중 폭스바겐 전시장에서 차량 상담 후 시승을 한 고객에게는100% 당첨되는 스크래치 쿠폰을 현장에서 제공, 피크닉 매트 및 T1 쿠션 등 폭스바겐 오리지널 굿즈부터 모바일 커피 쿠폰 등을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7세대 신형 제타는 지난해 10월 출시 직후 2650대가 완판 돼 화제를 모은 폭스바겐의 대표 베스트셀링 컴팩트 세단이다. 올해 초 상품성이 강화된 2021년형 제타가 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