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철강 관세 유예로 한미FTA 자동차 요구 거세질 듯
2. 지난달 방한 관광객 줄어…평창올림픽으로 감소세 둔화
3. 한·중·일, 1년 만에 FTA 협상 재개
4. 해외IB “올해 韓 금리인상 1회…물가전망 미달 가능성”
7. 조양호 회장, 진에어 사내이사 맡는다…“책임경영 강화”
<간추린 소식>
- 美, 중국산 수입품 54조원 ‘관세 폭탄’…G2 무역전쟁 점화
- 작년 반도체 수출 997억달러, 역대 최대…올해도 ‘훨훨’
- 두산중공업, 베트남 풍력발전 시장 진출
-‘회계처리 위반’ 경남제약,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