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 '대세남' 홍보..송중기·박보검 모델 발탁

  • 등록 2016-05-25 오후 3:02:18

    수정 2016-05-25 오후 5:05:25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도미노피자는 새로운 광고 모델로 최근 대세로 떠오른 배우 송중기와 박보검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송중기와 박보검은 현재 광고 모델인 김우빈과 김소현의 뒤를 이어 남남 커플의 ‘브로맨스’를 선보이며 1년간 도미노피자의 대표 얼굴로 활동하게 된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국내 대표 배우로 자리잡은 송중기와 차세대 스타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배우 박보검이 만들어내는 시너지가 도미노피자의 브랜드 이미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해 광고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앞으로 새로운 모델을 통해 고객들에게 남남 커플만의 끈끈한 우정과 색다른 조합으로 신선한 매력과 재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초췌한 얼굴 尹, 구치소행
  • 尹대통령 체포
  • 3중막 뚫었다
  • 김혜수, 방부제 美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