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더링 공개로 첫 선을 보인 아슬란의 실내는 프리미엄 세단 최대 고객인 중장년층의 입맛에 맞춰 ‘프리미엄 컴포트(최상급의 편안함)’라는 콘셉트로 안락함을 충실히 구현하는데 힘썼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크러쉬패드와 센터페시아를 슬림하게 디자인 해 수평적 형상의 와이드한 내부를 완성했고 센터페시아, 스티어링휠, 기어 노브 콘솔 등에 ‘U’ 형상의 통일감 있는 은색 마감재를 적용해 간결함과 아슬란만의 고급감을 극대화했다.
실내 곳곳의 버튼류의 배치나 크기, 단면 등은 사용성과 감성품질을 극대화한 인체공학적 설계(HMI, Human-Machine Interface)를 적용해 편리서을 강조했다.
아슬란은 안정적인 승차감을 위해 정밀 튜닝과 승차감 테스트를 거치며 최적의 승차감을 구현했으며, 전방위 소음과 진동 조율을 통해 최고급 세단 이상의 정숙성을 실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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