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BS금융,소외계층에 전통시장 상품권 지원

  • 등록 2013-01-21 오후 6:01:43

    수정 2013-01-21 오후 6:01:43

▲이장호 BS금융지주 회장(오른쪽)은 21일 부산광역시 7층 접견실을 방문, 소외계층 4000세대에 전통시장 상품권 2억 원을 전달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BS금융지주(138930) 희망나눔재단은 21일 부산광역시 7층 접견실을 방문, 부산에 사는 한 부모 가정, 홀로 사는 노인 등 소외계층 4000세대에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2억 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상품권은 세대당 5만 원씩 주민자치센터를 통해 전달된다. 이 상품권은 부전시장, 해운대시장 등 100여 곳의 부산지역 전통시장은 물론 전국 700여 전통시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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