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러시아 선박 관련 수리 직원 1명 추가 확진…총 11명

  • 등록 2020-07-29 오후 2:18:50

    수정 2020-07-29 오후 2:18:50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2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부산 러시아 선박(PETR1호)과 관련해 선박 수리공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에 따라 러시아 선박 관련 지역사회 누적 확진자는 총 11명으로 늘어났다.

부산항 입항한 러시아 선박서 확진자 발생(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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