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체결식에서 KC코트렐(119650), 포스코ICT(022100), 제이텍 등은 중국의 웨이팡특강, 타이산강철, 민위안강철과 총 15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안세창 환경부 환경산업과장은 “이번 계약체결은 한·중 공동 환경현안인 대기질 개선을 위해 양국 정부가 협력한 첫 번째 성공사례”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본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아 추진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등록 2015-12-14 오후 12:00:00
수정 2015-12-14 오후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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