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금융투자협회(회장 서유석)는 자본시장의 발전과 금융투자업의 성장을 이끌 우수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2024년 신입직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채용부문은 △일반(경영·경제·법학) △변호사 △회계사 3개 부문이다. 서류심사, 필기시험 및 면접 등을 거쳐 6월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
필기시험은 인·적성 검사(NCS 포함), 전공시험(경영학·경제학·법학中 택1) 및 논술시험으로 치뤄지며, 변호사 및 회계사 부문은 인·적성 검사(NCS 포함)만 실시한다.
지원서 접수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9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협회 홈페이지 및 관련 채용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